Home 공모전 소식 공지사항
ABOUT NOTICE
제목 제2회 트랙터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첨부파일 등록일 2013-12-16



제2회 트랙터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난 12/11(수) LS타워 대회의실 현장에서 개최된 제2회 트랙터 사진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공유합니다. 


시상식 당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멀리 경남 김해에서 부터 참석하시는 수상자 여러분의 오시는 길이 살짝 걱정되었습니다. 

얼어붙은 도로환경 때문에 대상 수상자 이인찬님 차량의 타이어가 평크나는 헤프닝도 있었으나, 다행히 빠른 조치를 받고 

제시간에 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LS엠트론의 CEO, 최종 심사의 심사위원장 서인숙 교수님을 비롯 LS엠트론측 관계자 여러분이 다섯분 참석해 주셨습니다. 

행사는 사진 공모전 경과 보고와 48점의 수상작을 슬라이드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수상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3천점 중 최종 4인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모두들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30분 이상 일찍 도착하셔서 시상식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심사위원장 서인숙 교수는 "수상작들은 비주얼 작품이 아니라 내용이 함께한 작품이었다." 라는 

심사 소감과 함께 심사평을 해 주셨습니다. 





심사평



대상 이인찬 "만남"




따사로운 들녘에서 만난 농부의 미소에 노동의 고단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 따뜻한 사진입니다. 자연과 트랙터, 농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촬영하여 만남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함으로서 입체감과 현장감이 돋보입니다. 농부와 어머니의 시선의 만남과 

균형있는 구도는 광고사진이 주는 편협성을 제거하고 피사체들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최우수상 최관식 "명계마을의 가을 걷이"




풍요로운 황금 들녘은 마치 밀레의 만종을 느끼게 합니다. 석양의 아름다운 빛과 들녘의 트랙터를 오브제로 사용함으로서 

자연과 기계의 조화를 잘 표현하였고 피사체들의 선과 형, 명암들이 적절할 구성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수상 박종출 "일터로"




안개가 자욱하게 덮힌 농로를 트랙터에 자신과 희망을 싣고 들녘을 향해 가는 농부의 모습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투영하게끔 하는 작품입니다. 



우수상 이진욱 "봄을 기다리며"




봄을 맞이하는 농부의 신중하고 정성어린 손길을 망원렌즈로 잘 표현한 작품 입니다. 비닐 하우스안에서 트랙터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봄을 기다리는 농부의 설레임과 소망의 시각적 이미지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시상


본격적인 시상은 CEO 심재설 사장께서 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패 그리고, 상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수상 상패를 받고 흐믓해 하시는 박종출님




우수상은 물론, 플러스상 1점을 더 수상하신 이진욱님~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시면서 기회가 있으면 바로 차를 세우신다는 최우수상 최관식님~




자동차 타이어 펑크로 오시는 길이 순탄치 않았지만 대상을 받고 너무나 기뻐하신 이인찬님




제2회 트랙터 사진 공모전을 빛내 주신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시상 후 간략히 작품설명을 해주고 계시는 수상자들, 모두 얼마나 어렵게 작품을 얻게 되었는지 그 열정에 감동하였습니다. 


대상 이인찬님은 무작정 LS농기계 간판 폰 번호에 전화하여 촬영 장소를 찾아가셨다 합니다. 

아들과 어머니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해 연출하지 말고 일 하시라고 하고 촬영하였으며, 참도 나누어 드셨다 합니다^^ 

표정과 어둡고 밝은 부분여백 고려하여 수십장의 사진을 촬영하였고, 햇볕에 대한 느낌과 색감 신경써서 촬영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동안 부인께서 사진 취미를 반대하셨는데, 이번 대상을 계기로 지원자로 바뀌셨다 하네요~


최우수상 최관식님은 경주 울산 출장때 다니시는 길 해질녘에 트랙터 작업 모습이 빛이 좋다고 느끼고, 

차를 세우시고 찍은 사진이라 합니다. 


우수상 박종출님은 화순 중동마을 숲마을로 유명한 곳에서 아침 안개가 들어와서 사람이 오면 좋겠다 하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다가, 트랙터가 지나가서 급히 세장을 찍으셨다 합니다. 

그중 한장만을 공모전에 출품했는데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합니다. 


우수상 이진욱님은 김해공항 근처 비닐하우스 있는 곳에서, 망원으로 찍은 사진이라 합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트랙터가 

작업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빠르게 작업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느라 힘들었다 합니다. 



총평


행사의 마지막 CEO 심재설 사장께서 총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상자와 심사위원장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번 제2회 LS엠트론 트랙터 사진 공모전을 계기로 LS엠트론 공식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주제가 제한적이라 좋은 작품이 나올지 우려하였으나,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다행스럽고 흡족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LS엠트론 트랙터 사진 공모전이 사진계의 좋은 이벤트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회 트랙터 사진 공모전을 마치며..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농촌의 

풍경과 삶의 모습에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감사드리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LS엠트론 트랙터 사진 공모전은 앞으로 지속 개선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