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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회 LS엠트론 트랙터 사진/UCC 시상식 개최
첨부파일 등록일 2017-03-20

제5회 LS엠트론 트랙터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5회 LS엠트론 트랙터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월 24일 LS엠트론 트랙터 전주공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트랙터사업부 임직원이 우리 트랙터로 표현된 사진/UCC 작품을 감상하고, 다함께 수상자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업부 조회인 '소통과 공감' 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에는 대상-김종석, 최우수상-이대희, 우수상-이규만, 이렇게 총 3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수상자들은 트랙터사업부장 우경녕 전무와 함께 티타임을 가진 뒤,
LS트랙터가 제조되는 공장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설명은 트랙터생산관리팀 고완부장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공장투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진과 UCC 수상작들을 감상하고
본격적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





[대상]전천후 LS트랙터 - 김종석


(심사평 - 이경률 교수)

초록의 푸른 들판에 집단으로 모여 수확한 파를 트랙터로 나르는 장면은 첫 눈에 인간의 노동과 기계의 조화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촬영자는 집단 노동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소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굽어보는 앵글과 장 초점으로 촬영하였다. 그 결과 장면은 흔히 큰 구도로 나오는 주제가 아니라 특이하게도 대상을 조망하는 일종의 조형적 패턴으로 나타난다. 특히 아직 수확하지 않은 전경의 파 고랑과 원경의 초록 배경 그리고 푸른 트랙터와 화면 중앙을 가위로 오려놓은 듯한 정방형의 땅은 손으로 그린 그림을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최우수상]꿀맛같은 점심식사 - 이대희


(심사평 - 이경률 교수)

우선 큰 구도로 나타난 트랙터의 웅장함과 잠시 일을 멈추고 점심을 먹고 있는 중년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농촌의 일상이 아니라 도시에서 귀농하여 황무지를 개간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새로운 풍속도를 보여주는 듯하다. 게다가 트랙터 창 사이로 얼핏 보이는 전원주택은 이러한 상황을 잘 말해주는데, 다소 진부한 구성과 평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장면이 함축하는 메시지는 다른 어떤 장면보다도 인상적이다. 결국 여기서 땅을 일구는 트랙터는 적어도 흙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자산이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의 도구가 된다.






[우수상]따뜻한 봄날 - 이규만


(심사평 - 이경률 교수)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산 밑자락에 보이는 한적한 한옥과 그 옆으로 밭고랑을 만드는 트랙터의 분주한 움직임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을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면은 한국적 토양과 잘 어울리는 익숙한 상황으로 나타난다. 소와 쟁기가 있어야 산비탈에 불쑥 등장한 트랙터는 오늘날 현대화된 한국 농촌의 단면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한국적인 풍경을 만드는 친근한 도구가 되었다. 장면은 비록 단순한 주제와 평범한 구성이지만 응시자의 눈높이에 맞춘 평상 거리에서 어떠한 연출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절제된 미학을 보여준다.






[우수상]설원의 전사 - 우제용


(심사평 - 이경률 교수)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강원도 높은 고지에서 트랙터로 눈을 치우고 있는 장면은 특별한 사건이나 이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응시자의 시선을 끈다. 그 이유는 소위 결정적 순간이 만들어 내는 장면의 특이성인데 변화무쌍한 날씨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환상적인 장면 때문이다. 해가 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곧 비가 올 것 같은 먹구름과 불 켜진 트랙터는 어딘지 모르게 비현실적인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광각 렌즈로 포착한 깊은 공간과 완벽한 황금분할은 장면의 음산한 분위기를 한 층 더해준다.








먼저, 우수상 이규만님!

이규만님께서는 얼마전까지 저희 LS엠트론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다가 퇴임하시고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시라고 합니다!!

저희 담당자들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시상식때 처음 뵙고 알게되었다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최우수상 이대희님!

멀리 대구에서 가족분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신 김에 전주 한옥마을에 가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즐거운 여행되셨기를 바랍니다~! :)







대상 김종석님!

김종석님의 작품을 보면 저 장면을 어떻게 딱 잡으셨는지,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상 500만원이라니..!! 저희 담당자들도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진 부문에서 총 4작품의 상위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을 마치고, 트랙터사업부장 우경녕 전무께서는
'우리 트랙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잘 반영한 멋진 작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LS트랙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총평을 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하셨지만,
저희 공모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LS트랙터의 멋지고 다양한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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